'토레타' 하루 일과 화보 공개
일상 힐링법 담겨 있는 광고 비하인드컷 공개

▲ 사진=코카콜라
[일간투데이 홍성인 기자] 4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박보영을 선정한 코카콜라의 수분보충음료 '토레타!'가 TV CF 온에어를 앞두고 광고 현장 컷을 1일 공개했다.

토레타는 청순 미인의 대명사인 박보영의 일상을 담은 광고, '수분 힐링 요정편'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영이 제안하는 일상 힐링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동안 미모로 잘 알려진 박보영은 친구들과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한 후 나무 그늘 아래에서 독서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오후에는 푸른 나무들과 잔디가 펼쳐진 공원에서 친구들과 원반던지기 놀이와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박보영의 소소한 일상 속 힐링법을 담고 있다.

이번 광고는 4월 초 온에어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수분 힐링 컨셉을 통해 청순하고 맑은 박보영만의 일상 생활 속 순수하고 상큼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수분 보충이 필요한 봄을 앞두고 소비자 분들이 토레타!와 함께 매일 매일 싱그러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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