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터디카페 인테리어]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및 스터디카페 창업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업체, ㈜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의 성장 기세가 무섭다. 하우스터디는 이번 2019년 1/4분기에 프리미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신규 창업 가맹 계약을 21건 채결했다고 밝혔다.

하우스터디는 과거 칙칙하고 어두운 스타일의 독서실이 아닌, 수험생들이 공부에 최적화된 독서실 인테리어와 스터디카페 인테리어를 통한 프리미엄 면학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창업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하우스터디는 이러한 프리미엄 독서실에 그들만의 차별화를 위하여 다양한 교육서비스 등의 후속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을 통해 소규모로 창업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하우스터디의 프리미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의 창업 인기는 2019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1/4분기에 창업주와의 가맹점계약을 21건 채결하였으며, 이러한 창업의 약속이 올해에도 많은 가맹점들의 오픈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올해 하우스터디는 프리미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1위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이태희 대표는 밝혔다.

하우스터디는 독서실을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주에게 수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시행착오 없는 창업을 돕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지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맹주들과의 소통과 상생을 경영이념으로 삼고있어 대세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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