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체투자 트렌드 및 투자실무사례 이해토록 구성
[일간투데이 이은실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이 '해외 대체투자 실무' 집합교육과정을 5월 22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금투협 관계자는 "'해외 대체투자 실무' 과정은 분산투자, 리스크관리, 포트폴리오 등 해외 대체투자의 주요 전략 뿐만 아니라 최근 해외 대체투자 트렌드 및 투자실무사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해외 대체투자를 활용한 투자포트폴리오 다양화 등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외 대체투자 실무' 과정의 모집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2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로 총 8일간 33시간, 주 3일(월·수·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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