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원더투어가 진에어와 손잡고 여행객들의 여행준비 편리성을 높였다.  

원더투어는 10일 진에어 항공권을 절반가격에 내놓으면서 일반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원더투어에서 진에어의 항공권을 예약에 성공한 이들의 관심을 끈 것은 또 다른 여행 상품이다. 여행준비의 모든 과정이 원더투어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 

원더투어는 진에어 항공권은 물론 해외호텔 8% 캐시백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4~5월에 한해 적용된다. 해외여행의 액티비티 등 입장권에 대해서도 최대 20% 추가 혜택까지 주어진다. 진에어 할인부터 호텔, 액티비티 관련 할인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이밖에도 원더투어는 해외여행 패키지, 세미팩 등에 대해서도 최대 20만원 즉시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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