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본사 가산천년정원에서 이달 말까지 ‘봄’을 주제로 한 회화 20여 점 전시

▲ 사진=광동제약 제공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꽃샘 추위가 봄비와 함께 떠나고 본격적인 봄을 완상할 수 있는 계절이다. 봄은 ‘잊혀진’것들을 기억한다. 추위와 함께 결빙된 감정이 해빙하며 봄의 감성에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다.

한나절 도심을 여행하는 여유를 통해 이상의 생기를 되찾을 수도 있다. 봄을 맞아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동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미술전시 ‘봄 볕 아래 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봄’을 주제로 정선아, 최원석 등 작가 7명의 회화 총 2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한국적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풍 속에서 봄의 진경과 예술의 재해석이 조화를 이룬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꽃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미술작품을 통해 만연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임직원과 내방객들에게 휴식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광동제약 제공

이달 말까지 개최되는 ‘봄 볕 아래 전(展)’은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한편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산천년정원은 광동제약 임직원 및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시 기회를 찾기 어려운 신진작가나 대중과의 소통을 원하는 기성작가 등의 작품을 폭넓게 소개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사진=광동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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