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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인벡스, 촘촘한 다면평가로 '묻지마 투자' 막는다암호화폐거래소 '인벡스'
'코인 상장기준' 공개
5단계 내외 전문가 심사…
상장 동시 분석정보 제공
  • 이은실 기자
  • 승인 2019.04.15 16:28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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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인벡스

[일간투데이 이은실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인벡스가 5단계 다면평가를 바탕으로한 '코인 상장 기준'을 발표했다고 15일 전했다.

인벡스는 암호화폐를 거래소에 상장할 때 코인 상장 심사를 거친 후 상장 결정을 내린 암호화폐에 대해선 상장과 동시에 외부 전문가의 분석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벡스가 발표한 코인 상장 심사는 5단계로 진행된다.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한 신규 암호화폐 발굴 ▲시장 전문가와 블록체인 전문가의 협업을 통한 시장 적합성, 기술 적합성, 보안성 분석 ▲자문단을 통한 블록체인 구현 효과 및 가능성 분석 ▲분석보고서 작성 ▲최종 평가단의 보고서 검토 후 평점 부여를 통해 상장 여부를 결정하는 순이다. 단계별로 다양한 내부 및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다면적 관점에서 심사하고 이를 통과해야 상장할 수 했다.

분석보고서에는 블록체인 전문가는 물론 시장 전문가의 분석과 자문단의 평가가 담긴다. 블록체인 전문가는 암호화폐의 기술적 완성도, 보안 성취도, 거래 효율성 지원, 토큰 이코노미 등 4가지 항목을 분석하며 시장 전문가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는 업계의 성장성, 블록체인 기술 적용가능 범위, 업계에서의 기간별 예상 점유율 등 3가지 항목을 분석한다. 이를 취합해 자문단은 기술 구현 효과와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차례 더 분석하고 평가한다.

인벡스 관계자는 "거래소 고객은 새로운 암호화폐 상장 때 발간되는 분석보고서를 바탕으로 이 암호화폐의 가능성과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며 "이는 신규 상장 암호화폐에 대한 '묻지마 투자'에서 벗어나 투자자가 주체적이고 합리적인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인벡스는 고객 누구나 새로운 코인의 상장의 배경과 미래가치를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인벡스 고객이 가치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투자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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