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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가상현실서 만난 '어린왕자'현대IT&E, 강남 VR스테이션서
'명작 체험' 새 VR콘텐츠 선봬
  • 임현지 기자
  • 승인 2019.04.15 16:28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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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IT&E가 'VR스테이션' 강남점에 전 세계 베스트셀러 소설 어린왕자를 기반으로 한 신규 VR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세계적인 명작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를 VR(가상현실)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전문기업인 현대IT&E가 'VR스테이션' 강남점에 전 세계 베스트셀러 소설 어린왕자를 기반으로 한 신규 VR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프랑스 소설가 생텍쥐페리가 1943년에 출간한 소설 어린왕자는 국내에서도 원작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콘텐츠까지 전 연령층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명작 중 하나다.

현대IT&E 관계자는 "VR콘텐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녀와 함께 VR스테이션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어린왕자 VR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어린왕자 VR은 소설 속의 나오는 주요 장면을 VR로 주인공이 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왕자가 살고 있는 행성에서 계속 자라나는 바오밥 나무의 뿌리를 뽑거나, 여우와 함께 곳곳에 숨겨진 조각을 찾아 물 주전자를 조립해 시든 장미꽃에 물을 줄 수 있다. 아울러 고장 난 비행기를 고쳐 이야기 속 여러 행성들을 돌아다니는 비행기 게임 등을 포함해 총 5가지 미션으로 구성돼 있다. 1회 체험 이용 시간은 약 10∼15분가량 소요된다.

현대IT&E 관계자는 "소설에 기반한 어린왕자 VR과 같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VR콘텐츠를 발굴, 소개할 방침"이라며 "VR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갖춘 도심 속 이색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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