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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SK텔링크와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업무협약 체결베트남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휴대폰과 관련 금융 서비스 제공
  • 배상익 선임기자
  • 승인 2019.04.17 12:40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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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이 정채봉 우리은행 영업부문장(사진 오른쪽)이 김선중 SK텔링크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우리은행과 SK텔링크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베트남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 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지난 16일 SK텔링크(대표이사 김선중)와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채봉 우리은행 영업부문장과 김선중 SK텔링크 대표이사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SK텔링크는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신규 디지털 사업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게 됐다.

양 사는 베트남의 디지털 비즈니스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베트남 현지 디지털 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베트남에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은행의 해외 네트워크와 SK텔링크의 디지털 서비스를 접목해 협력 사업을 확대 할 계획이다.

베트남우리은행과 SK텔링크 베트남법인은 비대면 플랫폼으로 휴대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부금융 상품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휴대폰 수납 정보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휴대폰구입 니즈가 있는 고객을 타겟 마케팅하고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고객에게 신용대출 상품, 휴대폰 할부금융 상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도 실시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SK텔링크와 베트남에서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다인 26개국 443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디지털 기업과 해외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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