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지능형 新기술 활용, 정부서비스 혁신 [일간투데이 김승섭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제2회 전자정부의 날(6월 24일)'을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지능형 전자정부서비스'를 주제로 '지능형 전자정부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22일부터 시작됐으며 '지능형 전자정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지능형 신(新)기술을 활용해 정부서비스를 혁신함으로써 국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정 운영을 스마트하게 지원하는 차세대 전자정부를 말한다.행안부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국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직접 경험하거나 느낀 공공서비스의 불편사항에 대해 국민들이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수요자인 국민 관점이 전자정부서비스를 개발할 때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승섭 기자 cunjamsung@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간투데이 김승섭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제2회 전자정부의 날(6월 24일)'을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지능형 전자정부서비스'를 주제로 '지능형 전자정부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22일부터 시작됐으며 '지능형 전자정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지능형 신(新)기술을 활용해 정부서비스를 혁신함으로써 국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정 운영을 스마트하게 지원하는 차세대 전자정부를 말한다.행안부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국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직접 경험하거나 느낀 공공서비스의 불편사항에 대해 국민들이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수요자인 국민 관점이 전자정부서비스를 개발할 때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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