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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법률정보 협력네트워크 '한국법률정보협의회' 출범국회도서관·변협·법제처·서울대 법학도서관 등 참여
"4차산업혁명시대 법률정보 데이터화·개방·공유 협력"
  • 이욱신 기자
  • 승인 2019.04.23 16:52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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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도서관이 설립을 주도하고 법률정보 관련 국가기관, 전문기관, 학술기관이 참여하는 법률정보 기관 협의체 '한국법률정보협의회'가 23일 국회도서관에서 설립 서명식을 갖고 출범했다. 사진=국회도서관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데이터와 초연결사회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시대 법률정보 이용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법률정보 제공 서비스를 선도하기 위해 국내 주요 법률정보 기관들이 모인 협의체가 설립됐다.

국회도서관이 설립을 주도하고 법률정보 관련 국가기관, 전문기관, 학술기관이 참여하는 법률정보 기관 협의체 '한국법률정보협의회'가 23일 국회도서관에서 설립 서명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 협의체에는 국회도서관,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처, 서울대학교 법학도서관,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한국법제연구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국회도서관은 국회법률도서관을 운영하며 국·내외 법률자료를 망라적으로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외부 법령정보를 연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종합 법률정보를 국회와 국민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협의회는 국가 대표 법률정보기관으로서 ▲교류협력 강화 ▲법률자료 상호 이용 ▲법률정보 개방과 공유를 위한 공동 플랫폼 구축 ▲법률정보의 데이터화와 국민 이용 접근성 향상 등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법률정보 서비스의 혁신과 개방, 공유에 뜻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관으로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설립 서명식에 참석한 이찬희 대한변협 회장은 "정보를 공유하면 많은 사람들이 상생할 수 있다"며 "법률 정보가 국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출발점으로 한국법률정보협의회가 출범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옥렬 서울대 법학도서관장은 "연구 분야에서도 디지털 자료에 의존을 많이 하고 있고 정보이용 환경 변화에 발맞춰 도서관도 변해야한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이런 시기에 한국법률정보협의회가 설립돼 기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봉규 연세대 학술정보원장은 "최신의 법률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 공유하기 위해 국내 주요 법률정보기관의 긴밀한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한국법률정보협의회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한국법률정보협의회가 4차산업혁명시대 법률정보 제공 기관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국민에게 최상의 법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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