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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크리닝, 예비 가맹점주 위해 '매출 예측 시스템' 고도화전산자료·통계자료 등 관련 데이터 제공
  • 임현지 기자
  • 승인 2019.04.24 11:18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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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크리닝이 예비 가맹점주가 출점하는 상권의 매출을 예측할 수 있는 상권분석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한다. 사진=월드크리닝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세탁 프랜차이즈 월드크리닝이 예비 가맹점주가 출점하는 상권의 매출을 예측할 수 있는 상권분석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예상 매출 상권분석 시스템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상권 변화와 흐름에 맞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정밀도와 정확성을 높였다.

월드크리닝의 예상 매출 예측 시스템은 ▲월별·요일별·시간대별 판매 지수 등의 전산자료(POS) ▲통계자료·통행량·입지유형·경쟁점과의 거리 등의 데이터를 분석한 매장의 실제자료 ▲매장의 현장 데이터 등을 종합해 하나의 상권을 파악, 사업의 타당성 검증을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가맹사업법 제9조5항'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계약을 체결할 때 가맹희망자에게 예상매출액의 범위 및 그 산출 근거를 서면으로 제공해야 한다. 객관적인 근거 없이 상권과 입지 특성이 다른 인근 가맹점의 매출액을 제공하는 경우 허위 과장 정보제공 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이에 월드크리닝은 상권분석 툴(Tool)을 활용해 출점 예정 후보지의 상권범위 설정기준을 마련하고 진단해, 리스크를 최소화 한 효율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월드크리닝은 21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균 이하의 낮은 폐점률과 높은 출점률, 안정적인 가맹점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월드크리닝은 예상 매출 예측 시스템 개발뿐 아니라 세탁 편의점 형태의 1인 창업, 코인세탁 형태의 무인 창업과 특수상권 입점, 지사 등 여러 형태의 창업 모델을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자본 수준과 매장의 지역적 특징, 인근 수요층 등에 따라 적절한 맞춤형 창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친환경 회수 시스템을 개발해 일반 드라이크리닝과 달리 숯에 여과해 세균을 제거한 세정액을 사용하는 등의 특화된 세탁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가맹점 500개를 돌파했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예비 가맹점주가 출점하게 될 점포의 안정적 수익성을 보다 선진화된 기법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개발 중" 이라며 "세탁 프랜차이즈 리딩 기업이라는 정통성과 21년의 세탁 노하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함께 롱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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