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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점유율 1위 부여 밤' 군부대 군납으로 판로개척 나서박정현 부여군수, 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 위원장 만나 협조 요청
  • 류석만 기자
  • 승인 2019.04.24 15:54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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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현(왼쪽 두 번째) 충남 부여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부여 밤 농가소득 증진 및 밤 소비 촉진을 위해 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 위원장을 방문, 부여 특산물인 밤의 군부대 군납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부여군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2일 부여 밤 농가소득 증진 및 밤 소비 촉진을 위해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안규백)을 방문, 부여 특산물인 밤의 군부대 군납을 건의하고 군과의 유대강화를 위한 사후 대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전국 밤 생산량 1위를 점유하는 부여 밤은 전국 농협유통망과 각종 행사 등을 이용해 밤 판매 및 소비촉진 활동을 하고 있으나 계절 과채류 조기 출하로 밤 소비가 둔화돼 재고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부여군의 2018년도 밤 생산량은 전년보다 13% 증가했으나, 조생종 품귀로 산지 및 수매가격이 높게 책정(평균 kg당 3천115원)돼 전년보다 20% 가격상승으로 소비둔화를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8년 밤 수출량은 8천534t으로 전년보다 13% 감소했고, 밤 수입 유통체계가 갖춰져 수입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부여군 밤 재고 부담은 늘어 농가 소득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 밤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국회 안규백 국방위원장을 만나 국군장병들로 하여금 부여 밤 소비를 촉진시키도록 군납을 건의해, 부여 밤의 군부대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조하고자 했다.

한편 부여 밤은 국가브랜드 대상을 8년 연속으로 수상한 부여군 공동 브랜드 굿뜨래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서 약 2천700호 농가가 6천925ha의 면적에 밤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전국 밤 생산량의 23%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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