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디지털 경제시대, OECD 논의동향과 한국의 규제-스마트시티와 스마트 헬스케어 중심으로' 세미나를 다음달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세미나 포스터. 자료=전경련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디지털 경제시대, OECD 논의동향과 한국의 규제-스마트시티와 스마트 헬스케어 중심으로' 세미나를 다음달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경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근 OECD·BIAC(Business at OECD) 논의의 화두인 디지털 경제의 최신 동향을 전달하고 이와 관련한 국내 규제이슈를 점검한다. 전중훤 에듀해시-DXC테크놀로지 부회장, 정일영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각각 스마트시티와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발표하며 정세훈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등이 토론에 참여해 OECD의 시사점과 국내 규제환경 점검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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