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식 브랜드 2019년 5월 빅데이터 분석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이유식 브랜드평판 2019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엘빈즈 2위 루솔 3위 베베쿡 순으로 분석되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식 브랜드 20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2019년 4월 5일부터 2019년 5월 6일까지의 이유식 브랜드 빅데이터 10,622,747개를 분석하였다. 지난 2018년 1월 이유식 브랜드 빅데이터 9,073,222개와 비교하면 17.08%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이유식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이유식 브랜드평판 2019년 5월 빅데이터 분석 20위 순위는 엘빈즈, 루솔, 베베쿡, 파스퇴르, 아이배냇, 거버 , 초록마을, 아이보리, 맘마밀, 팜투베이비, 짱죽, 일동후디스, 압타밀, 올가, 베베푸드, 아넬라, 김명희우리애들밥상, 에바토, 홀레, 마더스밀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엘빈즈 이유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840,872 소통지수 265,965 커뮤니티지수 294,0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00,862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월 브랜드평판지수 969,633와 비교하면서 44.47% 상승했다. ​

2위, 루솔 이유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644,838 소통지수 286,825 커뮤니티지수 388,94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20,609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월 브랜드평판지수 374,065와 비교하면서 253.04% 상승했다. ​

3위, 베베쿡 이유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359,890 소통지수 352,385 커뮤니티지수 343,2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55,497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월 브랜드평판지수 1,672,364와 비교하면서 36.89% 하락했다. ​

4위, 파스퇴르 이유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611,390 소통지수 219,030 커뮤니티지수 221,09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51,517로 분석되었다. 파스퇴르 브랜드는 이유식 브랜드평판 분석에 새롭게 포함되었다.​

5위, 아이배냇 이유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19,053 소통지수 408,260 커뮤니티지수 531,32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58,641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1월 브랜드평판지수 724,116와 비교하면서 32.39% 상승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5월 이유식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엘빈즈 이유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이유식 브랜드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018년 1월 이유식 브랜드 빅데이터 9,073,222개와 비교하면 17.08% 증가했다.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2.58% 하락, 브랜드소통 19.47% 상승, 브랜드확산 53.11%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이유식 브랜드평판지수는 2019년 4월 5일부터 2019년 5월 6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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