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서울 소재 4개 대학에서 실시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AI 금융 솔루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기술에 대한 습득·활용력이 높은 청년들에게 최신 핀테크 트렌드를 사례 중심으로 소개함으로써 미래금융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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