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는 기존 양산차인 액센트, 엘란트라, 티뷰론, 싼타페, 투싼 등 총 14대를 출품한다.
현대차는 완성차 외에 신형 쏘나타에 탑재되는 람다 엔진을 전시해 3월부터 앨라배마 공장에서 양산될 쏘나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와별도로 기아차는 약160평 규모의 독립 부스를 설치하고 정통 SUV 컨셉트카인 KCD-2와 리오 후속 모델인 신차 JB 4DR, 양산차 리오, 스펙트라, 옵티마, 쏘렌토, 스포티지 등 모두 9대를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