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일부 품목 65%까지↓

▲ 이니스프리가 오는 18일까지 4일간 '빅세일'을 진행한다. 사진=이니스프리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이니스프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4일간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빅세일은 기존 멤버십데이와 달리 등급에 관계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전 품목 3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이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전 품목 35% 할인은 물론, 5만원 미만으로 구매하더라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이니스프리'를 검색하면 매일 선착순으로 4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이에 더해 나만의 섀도우 조합을 한곳에 모을 수 있는 '마이팔레트' 일부는 65%, '토이스토리 컬래버레이션 한란 크림'은 60%, 클렌징 폼, 선크림 등 일부 품목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이달의 사자' 체육대회 에디션을 함께한 휠라의 바이플라스틱백을 빅세일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3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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