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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전날까지 마라톤 중계 맡았던 송인득 아나운서 “일 밖에 몰랐다”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5.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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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스포츠플러스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최고의 스포츠중계 캐스터로 꼽혔던 송인득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흘렀다.

15일 방송된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스승의 날 특집에서는 임주환, 유수호 아나운서를 초청했다. 이들은 함께 중계를 맡았던 송인득 아나운서를 언급, 현재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송인득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간경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세상을 떠나기 하루 전까지 한강 마라톤대회를 중계, 다음날 출근했지만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1982년 MBC에 입사한 그는 스포츠 중계 전문 캐스터로 활약하며 올림픽과 월드컵 등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 진행을 맡아왔다.

송인득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났을 당시, 한광섭 MBC 아나운서 부장은 “그는 일 밖에 모르는 프로정신이 투철한 아나운서였다”며 “동료애가 좋고 선후배들을 잘 챙겼다”고 슬픔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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