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7일 김익환 국내영업담당 부사장을 신임 사장(사진)으로 승진 발령했다 고 밝혔다. 윤국진 전 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작년 말부터 사의를 표명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 부사장은 현대정공 출신으로 기아차 홍보담당 부사장을 지내다 작년 12월부 터 국내영업담당 부사장을 함께 맡아 왔다. 기아차는 또 최종길 광주제2공장장 (상무)을 전무로 승진시켜 광주공장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기아자동차는 7일 김익환 국내영업담당 부사장을 신임 사장(사진)으로 승진 발령했다 고 밝혔다. 윤국진 전 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작년 말부터 사의를 표명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 부사장은 현대정공 출신으로 기아차 홍보담당 부사장을 지내다 작년 12월부 터 국내영업담당 부사장을 함께 맡아 왔다. 기아차는 또 최종길 광주제2공장장 (상무)을 전무로 승진시켜 광주공장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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