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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읍 의용 소방대 대장 이·취임식군민의 '생명' 재산 지키는 첨병역활 다짐
  • 허종만 기자
  • 승인 2019.05.17 17:47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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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함평읍의용소방대
[일간투데이 허종만 기자] 전남 함평읍의용소방대는 지난 16일 함평읍 기각2리 다목적회관에서 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 축하 행사에는 박래옥 전 전라남도의원, 김영호 연합회장, 유병관 읍장, 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정수 대장이 이임하고 제19대 김상훈 신임대장이 취임했다.

취임사를 통해 김상훈 대장은 "의용소방대 역사는 1936년 7월경 경감단 이라는 단체로 80년전에 시작된 어떤 봉사단체 보다도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봉사단체"라며 "의용소방대원 30년을 하면서 14년을 의용소방대 사무국장으로 소방대를 이끌어 오며 연합회장님들을 모시고 의용소방대 위상을 높이기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03년 태풍 매미현장방문, 2007년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현장 방문 등 수많은 봉사활동 경륜과 경력을 가지고 함평읍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하게 됐다"며 "이러한 경륜을 바탕으로 함평읍의용소방대원들과 함평읍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한봉사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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