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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친환경농업인대학 유기농업기능사 8명 합격군내면 78세 이상문씨 농가 등 국가자격증 취득
  • 양선우 기자
  • 승인 2019.05.17 17:48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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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대학 유기농업반에서 2019년 수강생 중 8명이 유기농업기능사에 최종 합격했다. 사진=진도군
[일간투데이 양선우 기자] 진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대학 유기농업반에서 2019년 수강생 중 8명이 유기농업기능사에 최종 합격했다.

군은 친환경농업에 대한 지식기반 확보로 농업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친환경농업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진도군 농업대학은 지난해까지 820여명의 농업인이 친환경농업 과정을 수료했으며, 올해 유기농업기능사를 8명이 최종 합격해 57명의 농업인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친환경농업인대학은 유기농업반과 농산물가공창업반 2개반과 올해 신규 개설된 스마트농업반, 분재·국화연구반, 사물놀이반 등 4개반으로 총 6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업반은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 할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12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친환경 농업 자재를 직접 만들고 소규모 가공사업 창업을 촉진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매주 월요일 유기농업 실천을 위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보충교육을 운영해 지난 1월 유기농업기능사 필기시험에서 10명 중 9명이 합격, 합격률 90%의 성과를 거뒀다.

실기시험에서는 최고령 농업인 이상문(78·군내면)씨 농가를 포함해 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 관계자는 "농업인 대학은 농업 경영비 절감과 함께 농가들의 국가자격증 취득 등 농업 전문 인력 양성해 소비자들이 믿고 사먹을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기여 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교육 과정을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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