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방부
[일간투데이 권혁미 기자] 서주석 국방부차관은 5월 21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위원회 개소 준비를 담당하고 있는 국방부 파견 직원들을 격려하고 준비상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서주석 차관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구성이 완료 되는 대로 즉시 임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당부하며 "국방부는 조사위원회 출범시 역사적 진실 규명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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