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프리미엄 콜라겐 머스캣 젤리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라이프 스타일케어 솔루션을 지향하는 화장품 브랜드 루디아프레그런스(주식회사 태영에이치엔씨)의 신제품 먹는 콜라겐이 7일 만에 완판에 이어서, 후속작 업그레이드 콜라겐 제품출시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기 마련이다. 탄력을 잃은 피부를 콜라겐과 히아루론산, 종합비타민 등이 수분과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콜라겐은 바르는 것보다 먹는 것이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태영에이치엔씨 홍단비 대표는 “프리미엄 수분 콜라겐 머스켓 젤리를 출시한지 7일 만에 완판이 되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기존 자사 제품보다 콜라겐 함유량을 2배로 높인 업그레이드 제품이 곧 출시된다”면서, “인스타 라이브방송에서 언급한 뒤로 고객 상담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라고 한다.

이너뷰티 분말 건강기능식품 ‘리본’으로 체중 관리에 도움을 받고 콜라겐 머스캣 젤리를 병행하여 섭취하면 비타민 및 아미노산, 히아루론산, 옥수수수염, 알로에, 레몬밤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프리미엄 콜라겐 머스캣 젤리’의 업그레이드 제품 선 예약 시 혜택을 준다고 한다. 혜택은 자사 온라인 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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