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북교육청[충북=일간투데이 이훈균 기자] 충북체육고등학교(교장 류병관)는 5월 22일 오전 10시30분 충북체고에서 청주 뿌리병원과 학생 선수들의 치료와 재활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 선수들의 부상예방 및 재활치료에 관한 연계서비스 ▲구급차의 신속한 제공 ▲특수 장비의 촬영비 감면 등 학생선수들이 부상 예방과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충북체고 류병관 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정확한 진단을 통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부담 없이 운동에만 전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훈균 기자 suwon116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충북교육청[충북=일간투데이 이훈균 기자] 충북체육고등학교(교장 류병관)는 5월 22일 오전 10시30분 충북체고에서 청주 뿌리병원과 학생 선수들의 치료와 재활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 선수들의 부상예방 및 재활치료에 관한 연계서비스 ▲구급차의 신속한 제공 ▲특수 장비의 촬영비 감면 등 학생선수들이 부상 예방과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충북체고 류병관 교장은 "이번 협약으로 정확한 진단을 통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부담 없이 운동에만 전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