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직터치’ 스마트에이플러스 유리막코팅제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자동차외형복원 전문 브랜드 매직터치가 유리막코팅제 ‘스마트에이플러스’를 기존 ‘스마트에이’ 제품에서 성능을 프리미엄급으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에이플러스’는 빗방울을 튕겨내는 초발수력을 갖춘 유리막코팅제로, 초내구성 및 고경도성을 실현해 한번의 시공으로 반영구적으로 미세한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차량을 보호하고 차량 본연의 색상과 투명하고 빛나는 광택을 선사한다.

특히 내화학성이 우수해 지속력을 뛰어나고 이중접합 구조체 형태의 제품으로 침투와 피막구조를 동시에 해결해 차량을 산화 및 열화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공기 중 수분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가수분해 경화방식으로 자연 건조도 가능하다.

또한 차량 도장면에 발생하는 스월마크 및 워터스팟, 스크레치 제거 기능도 갖췄으며 미세먼지 부착을 방지하고 주행 중 발생하는 흠집 가능성을 확연히 줄여주는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스마트에이플러스’는 전국에 위치한 ‘매직터치’ 매장에서 유리막코팅 서비스 시공 시 효과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매직터치’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매직터치 관계자는 “다변화하는 자동차외형복원 시장에 발맞춰 고객 편의와 니즈를 충족시키는 본 제품을 개발했다”며 “이번에 출시된 ‘스마트에이플러스’는 성능을 향상시키고 가성비를 높이는 컨셉으로 리뉴얼 되어 차량 보호 및 관리 효과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신차 출고 시 ‘스마트에이플러스’로 유리막코팅을 하게 되면 신차 표면에 보호 피막을 형성하여 늘 신차 같은 상태를 유지시키는 장점이 있다”면서 “별도 시공증명서를 발행하여 사고로 인한 유리막 소실의 경우 보증기간 동안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동차외형복원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매직터치’는 자동차외형복원창업 및 1인 남자소자본창업으로 꾸준히 신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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