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러블랭 홈페이지' 화면 캡처)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바다나 해변가에서 신기 편한 신상 슬리퍼를 러블랭에서 판매한다.

여성 쇼핑몰 러블랭이 초여름 날씨를 맞아 휴양지나 해변가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신발들을 선보였다. 해당 신발들의 가격은 모두 치킨 한마리보다 저렴하다. 만원이 채 되지 않는 꼴.

현재 러블랭에서 할인중인 상품은 러블리 체크 샌들, 클리어 하트 슬리퍼, 파인애플 에스빠드류 슬리퍼, 해변의 플라워 슬리퍼, 슈퍼 클리어 슬리퍼, 말똥말똥 꾸러기 샌들 등이다.

한편 22일 오후 토스 행운퀴즈로 러블랭이 출제돼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