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년 6개월 만에 가입고객이 400만명을 돌파
2016년 6월 출시된 NH콕뱅크는 젊은 세대 뿐 아니라 핀테크로 소외되기 쉬운 농업인과 고령층도 쉽고, 간편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출시 2년 6개월 만에 가입고객이 400만명을 돌파했고, 매일 90만명 이상고객이 방문하는 인기 모바일뱅킹 앱이다.
또한, NH콕뱅크는 타 모바일뱅킹 앱과 달리 금융서비스에 국한하지 않고, 앱 상에서 각종 농·축산물을 직거래하는 '콕푸드'와 각종 영농정보와 농협소식을 알려주는 디지털 도우미 '콕팜'서비스가 어우러져 국내 유일의 '금융·유통 융복합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여 소비자와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앞으로도 NH콕뱅크는 고객과 농업인이 모바일 환경에서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 것이다” 고 말했다.
배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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