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연예인공연 관람
그동안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동아리에게 무대공연의 기회와 연예인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을 개발하고 정서순화를 도모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크라티아·BY·SH-Hiphop·클루·Woops·카도 등 동두천 관내 우수 동아리에서 댄스 및 힙합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더보이즈, 세븐어클락, 느와르, 네이처, 핫플레이스, 1TEAM, 엔티비, 에이지엠, 드림노트, 핫틴, 황인선, 라이브유빈, 가을로 가는 기차, 이채윤, 최현상 등 연예인이 뮤직 공연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이번 '2019년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은 오는 6월 2일 오후 6시부터 케이블 방송 'K-Star'에서 1시간 동안 방영될 예정이다.
엄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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