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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숱하게 덮쳤던 비극이 군인 5명 사상 원인, 왜 끊이지 않나?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5.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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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홋줄로 인한 사고가 군내에서는 물론 일반 어선들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군인 5명 사상 사고에 여론은 안타까워하는 동시에 혹여 안전에 만전을 기하지 않은 정황이 있는 것은 아닌지를 주시하고 있다.

국가의 명예를 위해 땀흘리던 군인들이 190여일 만에 국내로 돌아온 14일, 고국 땅을 밟던 군인 5명이 사고를 당했다.

사고 원인인 홋줄은 상상을 초월하는 하중을 견뎌야 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부품이다. 전문가들이 작은 이상만 발생해도 큰 사고로 이어질 리스크가 크다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제 이번 사고에 앞서서도 홋줄로 인한 사고가 여러차례 일어났던 바다. 일례로 지난 2017년 진해군항에 들어오던 화천함 홋줄이 터져 세 명이 중경상을 입는 일이 일어났다. 이 가운데 중상자는 턱뼈와 쇄골이 골절됐던 바다. 당시 홋줄과 함께 연결하는 보조 홋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홋줄까지 군인들을 덮친 사고를 두고 책임 소재를 가리겠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일반 어선, 화물선 등도 홋줄에 피해를 입은 경우도 여러차례 보도된 바 있다. 이들의 경우 갑자기 높아진 파도 등 환경적 요인이 작용한 사고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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