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족발은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미용, 노화방지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메뉴이다. 또한 성장기 아이들의 발육에도 도움을 준다 하여 가족외식 메뉴 중 인기 메뉴로 꼽히고 있다. 특히 각종 회사 회식이나 모임에서도 족발은 당연 인기 메뉴이다

이런 가운데 사당에 위치해 있는 사당역 족발 맛집 ‘토시래’가 핫플레이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토시래 사당역점은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멀지 않고 도보3분만 걸어가면 손쉽게 발견할 수 있어 일단 위치적으로 우수하다. 이곳 사당역 토시래는 지하1층부터 지상 2층까지 넓은 규모와 함께 깔끔하면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주변 직장인들 사이에 회식장소나 모임장소로 인기가 높다.

또한 토시래 사당역점의 인기 비결은 맛과 품질에 있다. 특히 다양한 메뉴들 중 족발고추잡채와 보쌈의 경우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더욱이 토시래에서는 신선한 과일과 각종 채소, 한약재로 육수를 우려내는 방식으로 조리하여 잡내가 없고 쫄깃한 식감을 제공하고 있다.

사당역 맛집 토시래 사당역점 관계자는 신선한 각종 과일야채 한약재 등을 넣어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로 조리 하여 잡내가 없는 쫄깃쫄깃하고 깔끔한 족발을 만든다고 전하면서 평일5시까진 오신분들은 소주나ㆍ쟁반국수를 서비스를 드리고 있으며, 메뉴 주문 시 각종 야채와 풍부한 밑반찬 그리고 족발집에서 보기 힘든 명이나물까지, 푸짐한 인심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또한 매장이 3개층으로 꾸며져 있어 단체회식ㆍ모임시 인원에 맞추어 예약할 수 있어 가족은 물론, 직장인, 동호회 회식장소로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배달의민족을 통해 배달 포장 주문도 가능하며 방문 포장시에는 4천원할인혜택도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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