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투자증권
[일간투데이 이은실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다음달 3일 신림동 관악PB센터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실전매매 기법을 활용한 종목 분석과 발굴'을 주제로 데이터에 기반한 기술적 분석과 HTS의 유용한 사용법을 강의한다. 또한 최근 투자자 관심을 반영해 해외주식 매매 절차와 글로벌 유망종목도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 응답시간은 물론, 관악PB센터 PB(프라이빗뱅커)와의 1:1 주식투자 컨설팅도 제공한다.

김병우 관악PB센터장은 "성공투자를 위한 투자원칙 정립부터 효과적인 매매전략까지 전문가의 투자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관악PB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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