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10.1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 장착
또 '이밥차' '해먹남녀' 등 레시피 애플리케이션을 보면서 요리할 수 있고, 내장된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딤채 식품 사이트에서 김치나 쌀 등 식품 주문도 가능하다.
이밖에 음악 감상, 동영상 시청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생활정보도 LCD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본적인 제품 기능은 기존 딤채의 최고가 모델과 같은 수준"이라며 "오리지널 땅속냉각, 독립냉각, 탑쿨링 기능이 적용돼 김치를 오랫동안 생생하고 맛있게 보관할 수 있다"고 말했다.
4도어 타입의 스탠드 형으로 용량은 551ℓ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으로 459만원이다.
송호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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