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주회사 브랜드 2019년 6월 빅데이터 분석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지주회사 브랜드평판 2019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솔홀딩스 2위 한라홀딩스 3위 유비쿼스홀딩스 순으로 분석되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5월 5일부터 2019년 6월 4일까지 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70,210,72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에 대한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지표로 지주회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 지난 5월 브랜드 빅데이터 89,362,302개와 비교하면 21.43%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 소비자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지주회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참여가치와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 소비자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으며 브랜드 평가분석에는 한국브랜드포럼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지주회사 브랜드평판 2019년 6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한솔홀딩스 , 한라홀딩스, 유비쿼스홀딩스, 종근당홀딩스, 하이트진로홀딩스, JW홀딩스, 휴온스글로벌, 삼양홀딩스, 일동홀딩스, 녹십자홀딩스, 인터파크홀딩스, 매일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제일홀딩스, 한국콜마홀딩스, 한진중공업홀딩스, 신송홀딩스, 우리산업홀딩스, 원익홀딩스, 크라운해태홀딩스, 일진홀딩스, AK홀딩스, 오리온홀딩스, 쿠쿠홀딩스, SBS미디어홀딩스, 이건홀딩스, 예스코홀딩스, 골프존뉴딘홀딩스, 제일파마홀딩스, 한세예스24홀딩스 순이었다.

1위, 한솔홀딩스 ( 대표 이재희 ) 브랜드는 참여지수 1,462,787 미디어지수 1,632,055 소통지수 654,650 커뮤니티지수 180,1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929,597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417,659와 비교하면 14.98% 상승했다.​

​2위, 한라홀딩스 ( 대표 홍석화, 최경선 ) 브랜드는 참여지수 237,609 미디어지수 1,155,381 소통지수 2,188,792 커뮤니티지수 301,36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83,151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363,007와 비교하면 15.47% 상승했다.​

3위, 유비쿼스홀딩스 ( 대표 이상근 ) 브랜드는 참여지수 1,912,461 미디어지수 587,161 소통지수 568,916 커뮤니티지수 139,58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08,121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681,961와 비교하면 19.62%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6월 지주회사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한솔홀딩스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분석을 해보니 지난 5월 브랜드 빅데이터 89,362,302개와 비교하면 21.43% 줄어들었다.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16% 상승, 브랜드이슈 14.67% 상승, 브랜드소통 52.63% 하락, 브랜드확산 3.99%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기업과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브랜드평판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지주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한솔홀딩스 , 한라홀딩스, 유비쿼스홀딩스, 종근당홀딩스, 하이트진로홀딩스, JW홀딩스, 휴온스글로벌, 삼양홀딩스, 일동홀딩스, 녹십자홀딩스, 인터파크홀딩스, 매일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제일홀딩스, 한국콜마홀딩스, 한진중공업홀딩스, 신송홀딩스, 우리산업홀딩스, 원익홀딩스, 크라운해태홀딩스, 일진홀딩스, AK홀딩스, 오리온홀딩스, 쿠쿠홀딩스, SBS미디어홀딩스, 이건홀딩스, 예스코홀딩스, 골프존뉴딘홀딩스, 제일파마홀딩스, 한세예스24홀딩스, 셀트리온홀딩스, 네오위즈홀딩스, 풍산홀딩스, 농심홀딩스, 홈센타홀딩스, 세아홀딩스, 영원무역홀딩스, CS홀딩스, 미원홀딩스, 신라홀딩스, 휠라홀딩스, 휴맥스홀딩스, 진양홀딩스, 성우홀딩스, 심텍홀딩스, 서원홀딩스, 동진홀딩스, 제이더블유홀딩스, 대명홀딩스, 대교홀딩스 를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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