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초구의회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6월 호국 보훈의 달 및 제64회 현충일을 기념하여 6월 10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안종숙 의장을 비롯한, 고광민 부의장, 장옥준 운영위원장, 김안숙 행정복지위원장, 김익태 재정건설위원장 등 의장단 총 5명은 묵념과 헌화를 하며 순국 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넋을 기렸다.

안종숙 의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며 오늘을 있게 해주신 순국선열의 깊은 뜻을 받들어 서초구의회도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적 풍토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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