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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축구 열기를 K리그로 이어간다
  • 허필숙 기자
  • 승인 2019.06.12 17:22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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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원fc

[일간투데이 허필숙 기자] 수원FC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19 하나원큐 K리그2 15라운드 아산무궁화와의 홈경기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남부보훈지청과 함께 나라사랑 알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홈경기 시축은 국가 유공자인 황규승 님을 초청해 진행한다. 황규승 님은 현재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해병으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경기장 내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경기남부보훈지청에서 나라사랑 알리기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가족과 함께 참여 가능한 나만의 태극기 만들기, 나만의 무궁화 부채 그리기 체험행사와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와 우리 지역 현충시설 안내 책자 및 기념품을 배부한다.

최근 수원FC 통산 K리그 300호골 달성과 관련 역대 골 기록선수를 초청해 선수들 발 모형을 본뜬 풋 프린팅 액자를 전달하고 경기전에는 역대 골 기록선수가 직접 참여하는 사인회를 갖는다.

참석 대상은 김한원(1호골, 現 수원FC U-15 코치), 김정빈(100호골, 現 원광대학교 축구부 코치), 이승현(200호골, 現 수원FC 선수), 아니에르(300호골, 現 수원FC 선수)이며, 역대 골 기록선수 이미지로 한정 제작된 사인지(200장)를 배부한다.

아울러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성황리에 마친 수원FC와 함께하는 가족 그림 그리기 이벤트 작품 중 선수단이 직접 선정한 우수작품 25점을 플레이그라운드 인근에 전시하며, 우수작 어린이에게는 축구공을 제공한다.

수원FC 김호곤 단장은 "수원FC는 스포츠 메카 도시인 수원을 기반으로 2003년 내셔널리그 참가로 시작해 2013년부터 상위리그인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통 있는 팀"이라며 "최근 K리그 소속구단 통산 300호 골이 나왔는데 많은 골과 재미있는 경기력으로 수원시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명문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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