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구 블라인드 커튼 '모두의창'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평소 가까운 자외선은 살아가면서 많은 이로움을 주기도 하지만, 인간의 피부에는 그러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자외선은 소위 ‘화학선’이라고 하는 파장의 100~380 mµ사이의 불가시광선으로, 세균들을 박멸해주는 효과가 다소 뛰어나지만, 사람에게는 피부노화, 홍반, 색소침착을 일으킬뿐 아니라, 내장의 여러 기능들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유로 집에서 만큼은 자외선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현대사회에서의 블라인드와 커튼은 필수가 됐다. 블라인드 커튼은 거주공간인 집으로의 자외선침투 확산을 줄여줄 뿐 아니라, 집 안의 전체적인 인테리어 연출의 일환으로 이용되고 있어 나이를 불문하고 활용되고 있다.

대구 김천에는 이러한 일상 생활 속의 블라인드와 커튼을 저렴하게 공장 직영가로 이용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지역민들의 이용도가 높고 구매 과정에 마진이 없이 이용되고 있다. 말 그대로 공장과 고객을 잇는 소통의 창구인 셈이라는 평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한 물건에 대해 구매 과정을 살펴볼 시, 도·매와 고객에게 유통되던 복잡한 과정을 '모두의과 공장으로 압축시켜  유통 마진을 줄였다. 


이는 다소 가격적인 부분의 장점뿐만 아니라, 모두의창에서는 대구 김천 블라인드 커튼을 찾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예약 일자에 맞추어 홈 인테리어 전문가가 직접 집으로 방문해 각 집마다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나 소품들을 최대한 살리며, 필요한 기능들을 추천하거나 불필요한 기능은 배제하는 등 내 집에 가장 최적화된 인테리어 연출과 기능들로 상담 수 있도록 무료로 블라인드와 커튼을 추천하고 있으며 견적·상담까지 받을 수가 있다는 게 관계자 측 설명이다.

▲사진= 김천 블라인드 커튼 '모두의창'

또한 상품을 선택하고 구매일로부터 3~5일이내에 무료로 설치가 가능하고 시공까지 해주기 때문에 집에서 혼자 설치가 어려운 노인,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그 동안 비싸기만하고 설치까지 내 손으로만 해야했던 블라인드, 커튼에서 벗어나 이제, 편안하게 전화한통으로 내 집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연출을 도전해보자”며 “공장직영 가격으로 구매와 무료 상담, 설치까지 모두 한번에 누릴 수 있는 모두의창 대구 김천 블라인드 커튼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