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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 대통령 폴란드행? 사실 아니다”U-20 월드컵 결승 응원차 폴란드 현지 방문 검토 보도에 ‘발끈’
  • 신형수 기자
  • 승인 2019.06.14 11:19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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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문 대통령, 노영민 비서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김외숙 인사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사진=연합뉴스

[일간투데이 신형수 기자] 청와대가 북유럽 3국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귀국 전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한국 청소년 대표팀 응원차 폴란드 현지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문 대통령이 U-20 결승전 응원을 위해 폴란드를 방문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2일 오후 서울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고 이희호 여사 별세와 관련해 북측의 조화와 조의문 전달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랍뉴스

윤 수석은 “폴란드 방문을 검토한다는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니다”며 “문 대통령은 예정대로 16일 귀국한다”고 언급했다.

동아일보는 여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문 대통령이 폴란드를 방문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는 “이례적인 일이지만 사상 처음으로 FIFA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 젊은 선수들을 격려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준 것에 감사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게재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밤 마지막 순방지인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스웨덴 의회에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편, 청와대는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애도를 위해 북유럽 순방 중 헝가리를 방문하는 것 아니냐는 보도에 대해서도 “어렵다”고 입장을 밝힌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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