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싸공간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현재 국내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약 2,150만명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최근 15년간, 그 수는 약 1천만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터넷 가입자들이 이미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더 이상은 수치가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인터넷 가입 업체인 인싸공간은 ‘거품 없는 컨설팅’이라는 특유의 정직함을 내세워 인터넷을 가입하려는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인싸공간은 SK, KT, LG 통신 3사의 인터넷 가입과 전화, WI FI폰 구매, TV까지의 결합 상품을 모두 지원하고 있는 업체이다. 최근 상담을 진행했던 가격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청구하는 가입 사기와 약속했던 사은품을 제대로 배송하지 않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인싸공간은 정직하고 깔끔한 운영은 소비자들의 신뢰 받고 있다.  인싸공간은 ‘컨설팅도 업계 최고, 사은품도 업계 최고’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른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빠른 응대, 친절 상담이라는 정책을 채택하고 있는데 인싸공간은 기업의 이익보다 고객들의 상황과 니즈에 맞추어 개별 추천을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싸공간을 이용한 고객 중 하나는 “다른 곳들은 다들 더 팔려고 이것 저것 필요 없는 상품들까지 추천을 하던데, 여기에서는 딱 원하는 결합 상품만을 선택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는 말을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금전적인 면에서 홈페이지에서 나왔던 그대로의 거품 없는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추가적인 문의사항에 모두 상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어서 믿음이 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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