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요령이 정리된 안내문을 배부하고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광고주들의 자율적인 점검과 정비를 당부하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시 관계자는 “오는 6월 말까지를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광고물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해 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백상현 기자
na78hj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