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우젠 전해수기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지난 14일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에서 등장한 바우젠 전해수기가 실내 살균 청소와 더불어 실제 식당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tvN 강식당은 ‘손님보다 사장이 더 많이 먹는 식당, 마진 0% 리얼 100% 진짜 강식당이 찾아온다’는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이 바우젠 전해수기를 활용해 식당 말끔히 청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식당 출연진은 바우젠 전해수기에 소금을 첨가해 청소를 진행했지만 소금 없이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물만으로 99% 살균, 탈취가 가능한 제품으로 메탈라스 3중 전극이 타사 대비 4배 이상의 수돗물도 단시간에 적정 살균 농도의 전해수로 제조해 청소가 가능하다.

식약처에서 고시한 적정농도의 살균수 제조를 위한 스마트 제어기술이 살균수 농도가 최대 200ppm 이상 도달 시 자동으로 감지 및 제어해 언제나 적정 농도의 안전한 살균수를 제조한다.

자극성 테스트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별도의 관리가 따로 필요치 않아 편의성까지 가지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R&D 센터를 보유하고 7개의 특허와 4개의 실용 신안을 보유하고 있다”며 사용 후에도 잔류 물질 걱정 없이 음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반자동 스프레이가 가능하며 안전성이 뛰어나 반려동물·침구·쇼파·의류까지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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