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0여명이 참여 밭작물 수확과 영농자재 수거 등 구슬땀
김 본부장은 인사말에서“앞으로도 서울농협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손돕기에 나설 계획이며, 오늘의 행사가 고생하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서울농협은 600명 규모의 서울농협 대학생 농촌 봉사단을 조직하여 방학이 시작되는 6월25일부터 5일동안 대대적인 농촌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배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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