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티오나인 돌잔치 이벤트 프로모션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파티오나인이 '7·8월 생일자 고객을 위해 특별 돌잔치 이벤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20일 이후 신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증 인원이 60명 이상일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잔여 타임 바우처 제공, 식대 1인당 약 1만3000원 할인, 홀 사용료 50% 할인 등 다양하며, 계약 시 최초 보증 인원에 따라 리틀몽키 트라이탄 보틀 500mL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당일 계약 시 식대 천 원이 추가적으로 할인되며, 인화형 돌잔치 스냅을 신청하면 앨범형으로 약 22만원 상당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다.

파티오나인은 서울 강남의 중심에 위치한 단일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상 15층 높이의 공간을 용도와 필요에 따라 재구성해 만들어진 6~10m의 높은 천장이 웅장함과 품격을 동시에 선사한다는 평이다.

돌잔치는 그중에서도 파티오홀과 그랜드Ⅰ홀에서 이루어지며, 프라이빗 파티형 돌잔치에 적합한 파티오홀은 최상층에 위치해 강남 일대의 전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파티 공간이다. 그랜드Ⅰ홀은 심플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부티끄 단독홀로 초대형 고휘도 스크린이 준비돼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관계자는 “파티오나인의 또 다른 자랑은 뷔페 코너로, 고객 한분 한분께 맛있는 식사와 디저트를 제공한다”며 “손님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듀싱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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