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앙방 샴푸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는 여름 날씨에는 땀과 외부환경으로 인해 두피 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 두피를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모발의 컨디션이 떨어짐은 물론 비듬, 각질 등의 두피질환을 유발 할 수 있어 두피를 관리해 줄 수 있는 샴푸를 선택해야 한다.

이에 대해 약산성 처방과 함께 명품 향수 향기를 모티브로 한 앙방 퍼퓸샴푸가 주목을 끌고 있다. 앙방은 런칭 3개월 만에 일부 품목은 재생산에 들어갈 만큼 향기좋은샴푸, 승무원샴푸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헤어케어 브랜드다.

앙방 샴푸는 PH5.5 약산성 처방으로 우리 몸과 유사한 PH농도를 구현해 두피의 자극을 줄이고 소듐라우릴설페이트, 메칠이소치아놀리존과 같은 화학적 계면활성제와 방부제 대신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 식물추출 보존제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피부자극 안정성 테스트에서 자극지수 0.0 무자극 판정, 스킨케어 알레르기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인정 받았으며,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명품 향수의 향을 모티브로 해 여름철 불쾌한 향기도 케어할 수 있다.

앙방 관계자는 “앙방은 건강하게 두피와 모발을 관리하고 향기까지 케어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앙방 샴푸와 함께 앙방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하면 향기가 더 오래 지속되며 부드러운 모발 케어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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