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캐피탈 인베스트먼트와 MOU
2018년에는 아일랜드계 리스사와 합자해 스텔왜건 코리아(Stellwagen Korea)를 설립하며 국내에 진출했고, 현재 국내외 항공기 금융 시장에서 업무를 수행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MOU를 통해 더욱 차별화된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 김기정 영업추진그룹장은 "신한금융투자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노하우와 NS의 대체투자자산 컨설팅 경험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MOU가 양사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진 기자
peter@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