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블록체인 더블유그린페이(WGP) 결제수단으로 구축협력

▲ [사진=재단법인 더블유재단]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재단법인 더블유재단(이사장 이욱)과 THE E&M(사장 김대권)은 20일 HOOXI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

이 파트너쉽을 통해 양사는 HOOXI 자연보전 캠페인을 홍보하고 더이앤엠의 서비스에 친환경 블록체인 더블유그린페이(W Green Pay, WGP)를 결제수단으로 구축하며 대한민국 최초 종이팩생수 후시워터와 더이앤엠의 서비스(셀럽티비, 팝콘티비)의 홍보 및 세계화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하여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환경보전기관이다. W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HOOXI 캠페인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숲 조성, 멸종위기 동물 보호, 산호복원 등), 극지방 보전, 대체 에너지 연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W재단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공식파트너로서 함께 글로벌 기후변화 캠페인을 진행하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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