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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분양시장 주도할 서울 마지막 공공택지 ‘양원지구’노후 주택 비율 높은 서울 중랑구... 활기 불러일으킬 대형 호재 ‘서울 양원택지지구’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6.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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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투시도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서울 마지막 택지라는 상징성으로 주목받는 ‘서울양원공공주택지구 (이하 양원지구)’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양원지구’ 가 속한 서울 중랑구는 15년 이상된 아파트 단지가 무려 73.8%로, 노후 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이런 가운데 양원지구에 일반분양과 공공분양 및 임대 등 총 319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중랑구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택지지구는 토지공사나 주택공사, 지방자치단체 등에 의해 체계적으로 조성된다는 장점을 가진다. 교통 ∙ 학군 ∙ 쇼핑 등의 주거 인프라가 빠른 시일 내에 구축된다. 양원지구 역시 택지지구로 인프라 구축계획과 풍부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

신내 차량기지 이전 계획이 잡혀 있으며, 기존 부지에 주거 ∙ 의료 ∙ 실버 산업 등 4차 산업체 유치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2029년까지 헬스케어 및 첨단 의료연구단지가 조성 예정이며, 약 2만3800개의 신규 일자리는 물론 연간 약 6조원의 생산효과 창출이 기대돼 주변 집값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친다.

실제 서울 주요 차량기지의 이전은 아파트 매매가 상승을 불러 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창동차량기지 이전 후 ‘동아청솔아파트’ 전용 84㎡ 타입은 2018년 1월 5억350만원에서, 2018년 10월 7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매매가 상승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도 예정돼 있다. 기존 운행 중인 경의중앙선 양원역과 경춘선 신내역을 바탕으로 2019년 12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6호선과 계획중인 경전철 면목선이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 수혜지구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밖에 구리포천고속도로 및 북부간선도로 등 도로망 구축 계획이 잡혀 있고 인근 망우역 GTX-B노선 예비타당성 통과가 예정돼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 및 주거 인프라도 우수하다. 주택지구 인근으로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다수 밀집해 있어 중랑구 내 보기 드문 ‘멀티 학세권’ 입지다.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이마트 ∙ 홈플러스 ∙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밀집돼 있다. 양원지구 인근에 서울시립 서울의료원과 동부제일병원 ∙ 북부노인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양원지구는 그동안 그린벨트로 묶여 있던 지역을 개발하는 곳이다. 지난 2016년 양원지구의 브랜드 네이밍 공모결과 ‘양원숲길도시’로 정해질 만큼 우수한 녹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뒤 구릉산을 비롯, 중랑캠핑숲과 신내여울공원, 능산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히 중랑캠핑숲은 잔디 광장 ∙ 분수 놀이터 ∙ 체험의 숲이 조성돼 있으며 청소년문화존을 비롯, 생태학습존, 숲체험존 등의 자연친화 체험학습장도 포함돼 있어 자녀 정서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가치 및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이 예정됨에 따라 양원지구 내 민간 분양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 양원지구 최초 분양단지인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는 평균 청약 경쟁률 7.98대 1을 기록, 단기간에 분양이 마감됐다. 또한, 지난 9일에 견본주택을 오픈한 ‘신내역 힐데스하임 참좋은’ 도 12.55대 1의 우수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양원지구에 공급된 민간 분양물량 대다수가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소형 주거시설 공급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동원건설산업이 양원지구에 공급하는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소형 주거공간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상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한편, 청약 및 입주조건이 까다로운 공공주택을 대신해 양원지구 거주를 희망하는 1~3인 가구에게 대안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지하 4층 ~ 지상 20층, 2개 동, 총 302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 호실을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2BAY ~ 3BAY 평면설계를 적용, 조망 및 채광 효율을 높였다.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구릉산 바로 앞에 배치돼 숲 조망이 기대되며, 인근에 높은 건물이 없는 만큼 탁 트인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컨텐츠가 적용된다. 바쁜 주부들에게 편리함을 선사할 식사서비스가 중랑구 지역 최초로 도입된다. 또한, 빌트인 냉장고, 빌트인 드럼세탁기, 천정형 에어컨을 비롯, IoT, 드레스룸 또는 붙박이장, 유리슬라이딩도어(선택)가 제공된다. 실외기실을 외부로 배치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100% 자주식 주차공간이 조성돼 있어 주차의 편리함까지 더해졌다.

신내동 한 공인중개업소는 “그동안 저평가되었던 중랑구 지역이지만 양원지구가 서울의 마지막 택지지구라는 프리미엄을 갖고 있고 풍부한 개발호재 등을 갖춰 중랑구의 중심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돼 중랑구 전체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 이라며 “소형 주거공간의 희소성과 식사서비스 제공 등 상품 특장점이 확실한 만큼, 신혼부부를 비롯한 1~3인 가구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는 7월 오픈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207-11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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