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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관리 중요한 당뇨,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알고 섭취해야"
  • 이성자 기자
  • 승인 2019.06.24 14:07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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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룡농원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3명은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거나 공복 혈당 장애로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환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포도당을 체내에 저장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하는 질환으로, 단순한 질병으로 인식해 방치하기 쉽지만, 심장마비, 뇌졸중, 협심증과 같은 합병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한 후 먹는 것이 좋은데, 당뇨에 나쁜 음식은 자극적인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 고칼로리 음식 등이 있다. 이와 반대로 좋은 음식에는 비트, 양파, 비트 등이 있다.

이때 비트에는 혈관 내 독소를 배출해주고,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인 성분이 들어 있어 당뇨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이러한 비트의 베타인 성분은 파프리카의 18배, 미나리의 128배나 더 들어 있다. 이에 다른 식품에 비해 소량으로도 극대화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당뇨 환자의 식단으로 많이 올라가 있다.

당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트 내 베타인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열을 가하지 않은 상태로 먹는 것이 좋기 때문에 즙이나 생채, 샐러드로 먹는 것이 좋다. 이는 해당 성분이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기 때문이다.

사용 후 보관할 때는 신문지로 감싸거나 키친타월로 감싼 후 비닐 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다음 활용할 때에도 생생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비트의 뿌리는 2주 정도 냉장 보관이 가능하며, 잎은 3~5일 정도 가능하나 그 안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편, 비트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로, 우리나라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자라는 농작물이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품질이 좋으며, 다양한 품종 중에서도 제주비트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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