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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남4050위, 제1차 약무호남포럼 개최6월28일 오후 6시 종로 1가 문화공간 ‘온’
국가 위난 시 구국 앞장선 정신 계승 다짐
  • 홍정훈 기자
  • 승인 2019.06.25 16:46
  • 2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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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홍정훈 기자]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김상택) 산하 조직인 4050위원회(위원장 서주원·사진·이하 ‘서울호남4050위’)가 주최하는 ‘약무호남포럼’제1차 포럼이 6월28일 오후 6시 종로 1가 문화공간 ‘온’에서 열린다.

신학림 전 미디어오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강의한다.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지난 2007년 탄생했으며 현 회장은 전북 고창 출신인 김상택 씨가 맡고 있다.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지난 1월 17일 서주원 씨를 4050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서울호남4050위는 정회원 자격을 주민등록상 나이를 기준으로 수도권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40·50대 호남인으로 삼고 있으며, 국내외에 거주하는 60대 이상의 호남인을 명예회원으로 두고 있다. 서울호남4050위의 주요 사업은 ▲모체인 서울시 호남향우회 총연합회의 추진 사업 지원 ▲국내외 40·50대호남인의 교류와 어울림 추진 ▲애향운동 및 봉사활동 실시 ▲호남의 정신과 문화를 선양하기 위한 ‘약무호남포럼’ 개최 등이다.

약무호남포럼은 서울호남4050위가 호남의 정신과 문화를 선양하기 위해 만든 포럼으로 올 3월부터 월 1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담론의 장이다. 원래 제1차 약무호남포럼은 지난 3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초청 된 강사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 취소됐다.

서울호남4050위 서주원 위원장은 “수천 년을 이어 온 호남의 참정신과 찬란한 문화는 오늘날 지구촌 구석구석에 흩어져 살고 있는 호남인들의 가슴 속에도 오롯하게 남아 있다. 앞으로도 후손들이 면면히 이어갈 것”이라며, “약무호남포럼은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라고 이순신 장군이 말한 바대로 국가 위난 시 구국의 선봉에 선 호남 정신을 계승하고 찬란한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이라고 포럼의 창립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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