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중심 수수료 개편 시행 기념 연금도 받고 세금도 돌려받는 개인형 IRP
이번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9주동안 진행 된다.
개인형IRP는 노후 연금준비와 함께 세테크가 가능한 대표 상품으로 연간 700만원을 납입할 경우 최대 115만 5천원까지 세액 공제 혜택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IRP를 포함한 퇴직연금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그룹 차원의 수익율 제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IRP를 가입해 은퇴자금 준비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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