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벌툰 제공]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이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선착순 7월 한정 창업혜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요즘 SNS상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만화카페 벌툰은, 만화책을 보는 것뿐 아니라 먹거리, 놀거리를 함께 제공하여 고객이 오래도록 머물 수 있도록 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해 주고 있음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는 여름철 최고의 이색 데이트 코스로 이목이 집중되면서 예비창업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기개그맨 박명수씨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만화카페 브랜드 벌툰은 전국에 약 7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개설하였으며,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본사에서 무료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1:1 맞춤 상담을 통해 만화카페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있다.

벌툰에서 공개한 7월 한정 창업혜택은 총 23가지로 인테리어 프리미엄버전 2,400만원 상당 업그레이드 지원, 보드게임존 샵인샵 시공, 인기 보드게임 20종 45개 풀세팅 지원, 서점 베스트셀러존 시공, 인기 도서 45권 지원, 페이스북, 블로그 홍보 마케팅 3개월 지원, 도서검색프로그램용 노트북 지원, 가맹비 1,000만원, 교육비 200만원, 물류보증금 100% 지원 등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내세웠다.

특히 본사 사업설명회를 참석하는 고객에 한해서 기본 23가지에서 추가로 벌툰 영상방 빔프로젝트&스크린set 4개 지원 이라는 창업혜택을 더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약 3,000만원 상당의 7월 북카페 창업 혜택 공개 직후 벌툰 창업 및 사업설명회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여 사업설명회 신청이 계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본사에서 열리는 무료사업설명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명까지만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면 빠르게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